검색결과
  • [스코어보드] 7월 1일

    ◆17세 이하 세계남자농구선수권 한국(2패) 108-119 리투아니아(1승1패) ◆윔블던 테니스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3-2 샘 쿼레이(미국) 앤디 머레이(영국) 3-1 바그

    중앙일보

    2012.07.02 00:05

  • 청야니는 캐디도 챔피언급 … ‘못 치면 내 탓, 잘 치면 캐디 덕’ 해야

    청야니는 캐디도 챔피언급 … ‘못 치면 내 탓, 잘 치면 캐디 덕’ 해야

    캐디는 라운드에서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골프규칙 8조). 캐디는 선수와 동고동락하며 성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지애(미래에셋)는 “유능

    중앙선데이

    2011.12.03 20:36

  • 만화 캐릭터가 살아서 움직인다, 스필버그니까

    만화 캐릭터가 살아서 움직인다, 스필버그니까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오른쪽)이 이모션 캡처용 헬멧을 쓴 배우에게 표정을 지시하고 있다. 영화 틴틴의 캐릭터들은 이런 과정을 거쳐 생생한 표정을 표현해냈다. 1929년 출간 이래

    중앙일보

    2011.11.30 00:06

  • 우정에 웃고 비정에 울고, 엇갈리는 골퍼·캐디 궁합

    우정에 웃고 비정에 울고, 엇갈리는 골퍼·캐디 궁합

    프로골퍼에게 캐디는 부인이라고 한다. 캐디는 선수의 친구·감독·심리치료사·스윙코치로 많은 역할을 한다. 프로골퍼가 캐디와 함께 보내는 시간은 부인과 지내는 시간보다 길다. 시즌이

    중앙일보

    2011.11.15 00:30

  • 조코비치-페더러 US오픈 4강 결투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1위·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US오픈(총상금 2371만8000달러) 단식 4강에서 격돌한다.  조코비치는 9일(한

    중앙일보

    2011.09.10 00:19

  •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골프와 테니스의 러브게임

    메이저 골프 대회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잭 니클라우스가 가장 많이 한 스포츠는 골프가 아니다. 그는 비시즌이면 골프 클럽은 창고에 넣어 두고 테니스를 즐겼다. 시즌 중에도 골프 대

    중앙일보

    2011.09.09 00:04

  • [golf&]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좋은 캐디는 프로골퍼의 ‘복’

    유소연의 US여자오픈 우승을 보면서 잠깐 놀랐다. 유소연의 가방을 멘 사람이 신지애의 캐디를 맡았던 딘 허든(호주)이었기 때문이다. 허든은 유소연의 유럽 원정까지 함께하기로 했단다

    중앙일보

    2011.07.15 00:04

  • 1996년 4강 이후 윔블던 0승 … 15년 만에 1승 보탠 41세 다테

    1996년 4강 이후 윔블던 0승 … 15년 만에 1승 보탠 41세 다테

    일본의 다테 기미코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영국의 케이티 오브라이언을 상대로 리턴샷을 하고 있다. 올해 41세의 다테

    중앙일보

    2011.06.22 00:26

  • “최경주는 사람냄새 나는 최고의 선수, 나이스 가이다”

    “최경주는 사람냄새 나는 최고의 선수, 나이스 가이다”

    지난 22일 제주에서 끝난 SK텔레콤 오픈에선 최경주(41·SK텔레콤)가 주인공이었다. 제5의 메이저대회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우승한 뒤 곧바로 국내

    중앙일보

    2011.05.27 00:11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65) TGIF 이름·로고의 비밀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265) TGIF 이름·로고의 비밀

    TGIF. ‘Thank God, It’s Friday’의 머리글자를 딴 ‘신이여,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군요’라는 게 원래 뜻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TGIF는 다른 뜻으로

    중앙일보

    2011.03.29 00:10

  •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56] 쏟아지는 미국 드라마 ②

    [뉴스 클립] 뉴스 인 뉴스 [156] 쏟아지는 미국 드라마 ②

    할리우드의 거장 마틴 스코세이지가 만든 블록버스터급 ‘미드’(미국 드라마)가 내년 2월 한국에 상륙합니다. 지난해 케이블·위성 채널을 달궜던 ‘스파르타쿠스’ ‘V’의 후속 시리즈

    중앙일보

    2010.12.16 00:16

  • 라스베가스가 살아난다

    라스베가스가 살아난다

    올해 중반까지 거의 2년동안 유례없는 불황의 늪에서 신음하던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 산업이 최근 회복기미를 보이며 기지개를 켜고 있다. 10일 네바다주 도박산업 관리위원회

    미주중앙

    2010.12.11 10:10

  • 영국의 희망, 테니스 황제 앞에서 절망하다

    영국의 희망, 테니스 황제 앞에서 절망하다

    로저 페더러(아래)가 우승컵에 입맞추는 순간 앤디 머리가 애써 다른 쪽을 보고 있다. [멜버른(호주) 로이터=연합뉴스]준우승에 그친 앤디 머리(영국·세계랭킹 4위)는 끝내 눈물을

    중앙일보

    2010.02.01 00:55

  • [백가쟁명:유주열] 홍콩의 慕情

    신종 인플루엔자가 조금씩 수그러 들자 해외 여행객이 늘고 있다고 한다. 겨울에는 비교적 따뜻한 홍콩을 많이 찾는다. 홍콩을 방문하는 60대 이상의 사람들은 아직도 1950년대 중반

    중앙일보

    2009.12.21 09:49

  • 리먼 파산 1년, 고통의 터널은 끝나지 않았다

    리먼 파산 1년, 고통의 터널은 끝나지 않았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인근의 대표적 중산층 거주 도시인 월넛크릭에 사는 마이클 창은 석 달 전 투자 목적으로 집 한 채를 구입했다. 방 셋에 화장실 셋인 1900평방피트

    중앙선데이

    2009.09.13 01:41

  • [테니스] ‘세뇨르 나달’ 황제 페더러를 울리다

    무더위도, 두 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도, 그리고 ‘황제’ 로저 페더러도 그를 막지 못했다. 2009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의 주인공은 라파엘 나달(스페인·세계랭킹 1위)이었다. 나달

    중앙일보

    2009.02.02 01:21

  • [테니스] 페더러 결승행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2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결승에 선착했다. 페더러는 29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앤디 로딕(미국·9위)을 3-0(6-

    중앙일보

    2009.01.30 01:41

  • 42℃ … 호주 오픈은 ‘찜통 속 테니스’

    2009년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돌풍의 핵’은 페르난도 베르다스코(스페인·세계 랭킹 15위)다. 16강전에서 앤디 머리(영국·4위)를 누른 베르다스코는 8강전에서 지난해 준우승자

    중앙일보

    2009.01.29 01:32

  • ‘머리 좋은’ 앤디 머리 … 호주 오픈 접수하나

    ‘머리 좋은’ 앤디 머리 … 호주 오픈 접수하나

     ‘황가(皇家)의 천적’ 앤디 머리(세계 4위·영국·사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주목받고 있다. 머리는 지난해 호주오픈에서 1회전에 탈락했다. 그랜드슬램 대회 우승 경험도 없다

    중앙일보

    2009.01.21 01:13

  • ‘흑진주’세리나 US오픈 우승 … 5년 만에 테니스 여제 복귀

    ‘흑진주’세리나 US오픈 우승 … 5년 만에 테니스 여제 복귀

     세리나 윌리엄스(27·미국·세계3위·사진)가 테니스 여제의 자리에 복귀한다. 윌리엄스는 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중앙일보

    2008.09.09 01:30

  • 놀자꾸나 즐거운 인생

    놀자꾸나 즐거운 인생

    파주 헤이리 음악감상실 ‘카메라타’에서 송년 모임을 즐기고 있는 윤광준·황인용·김갑수씨(왼쪽부터). 한쪽 벽면을 채운 거대한 스피커가 시야를 압도한다. 1930년대 미국 웨스턴

    중앙선데이

    2007.12.30 16:00

  • [스포츠 7가] 절이 싫으면 떠나야, 아니 싸워야···메이저리그 단장들이 사는 법

    [스포츠 7가] 절이 싫으면 떠나야, 아니 싸워야···메이저리그 단장들이 사는 법

    ▶테리 라이언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이 속담만큼 피고용자의 애환(哀歡)이 깃든 말도 없을 것입니다. 까놓고 이야기하면 환보다 애가 많은 게 현실입니다. '수틀리면'

    중앙일보

    2007.09.27 16:15

  • 페더러 '막을테면 막아봐'

    맨 인 블랙(man in black). 셔츠, 머리 밴드, 운동화까지 모두 검은 색이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테니스(총상금 184억원)에 출전한 '스위스 특급' 로

    중앙일보

    2007.09.07 05:49

  • '북극해 쟁탈전' 미국도 가세

    러시아와 캐나다.덴마크에 이어 미국도 북극해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에 나섰다.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쇄빙선 힐리호는 17일부터 4주간 알래스카주 노스 슬로프 지역에서 북쪽으로 800

    중앙일보

    2007.08.15 04:51